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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브랜드는 이게 달랐다 : '코덕 성지' 올리브영 페스타 후기
[유튜브 <뷰티왕 박진호> 채널 영상]
뷰티 업계에서 가장 핫한 행사를 꼽으라면 매년 진행되는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들 수 있겠다.
이 행사는 연간 1.1억 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결산하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컨벤션화한 행사로 고객이 수상 상품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올리브영과 협력사가 엔데믹 이후 회복을 목표로 함께 이뤄낸 결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 아무 브랜드나 참여하지 못하는 대형 이벤트인 만큼 성장의 ‘진짜’ 주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왜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갈까? 이유는 간단하다. 상품 판매가 아닌 협력사가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의 장인만큼 이벤트를 통해 제품도 받을 수 있고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도 만날 수 있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접점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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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컨벤션 열리는 곳에서 대부분 발생하는것 같아요.. ㅋㅋ 마녀공장과 닥터지 부스 케이스 재밌네요. 그냥 글로만 보면 마녀공장꺼도 아이디어 나쁘진 않은데 말이죠~ 잘보구갑니다~
3번이 진짜 꿀팁입니다. 예전에는 평범할지 몰라도 ESG 명분에 준비를 많이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ㅎㅎ
@박진호
ESG 명분으로 인한 틈새 시장!!! ㅋㅋㅋㅋㅋㅋ흐흐 많이 공감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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