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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UI 시대, UI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Zero UI의 개념과 등장 배경
  • 회원가입/로그인 간소화 사례로 보는 Zero UI 적용 방법
  • 우리 일상에 이미 스며든 Zero UI 기술들
  • Zero UI가 가져올 업무 환경의 변화
  • Zero UI 시대를 대비하는 Optain 프로젝트 비하인드

 

화면 없는 인터페이스, Zero UI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하루 종일 손가락으로 탭탭거리는 당신, 혹시 스크린에 너무 의존하고 있지는 않나요? 화면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익숙한 요즘, UI/UX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Zero UI"에 대한 담론이 뜨겁습니다.

Zero UI, 그것은 터치나 클릭이 아닌 음성, 제스처, 눈짓과 같이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의미하죠. 구글 디자이너 Golden Krishna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좋은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가 없는 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모든 UI를 없애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제로 UI는 "UI를 극단적으로 단순화하자"는 얘기에 가까워요. 회원가입부터 로그인까지, 복잡한 과정들을 얼마나 간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거죠.

복잡한 회원가입은 이제 그만, Zero UI로 쉽고 간단하게!

웹이든 앱이든 우리는 늘 귀찮고 번거로운 회원가입, 로그인 과정을 마주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이탈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그래서 Zero UI 관점에서 먼저 개선이 시도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회원가입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12가지 방법

  1.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회원가입의 이점을 설명하라
  2. 소셜을 이용한 간편 회원가입 및 간편 로그인을 제공하라
  3. 최소한의 정보만 요구하라
  4. 같은 텍스트 작성을 반복시키지 마라
  5. 이메일로 확인 절차를 거치지 마라
  6. 비밀번호에 너무 많은 보안 규칙을 적용하지 마라
  7. '비밀번호 보기'와 '비밀번호 숨기기' 기능을 제공하라
  8. 비밀번호 생성 시 보안 강도를 안내하라
  9. 비밀번호 생성 시 작성한 비밀번호에 보안 규칙이 얼마나 적용됐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하라
  10. 지문 인증을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라
  11. 로그인 항목에는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링크를 넣어라
  12.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도록 하라

 

UX 전문가 Luca Longo는 회원가입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12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불필요한 단계를 없애고, 소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게 하고, 요구하는 정보를 최소화하라는 내용이 눈에 띄네요.

국내 핀테크 앱 토스도 비슷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접근권한을 허용만 하면 번호를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것. 
'1 page 1 thing' 콘셉트로 한 화면에는 하나의 정보만 담아 복잡해 보이지 않게 한 것. 참 쉽고 직관적이죠?

출처: Toss

이제는 소셜 간편 로그인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낯선 서비스도 구글, 카카오 아이디 하나면 간단히 시작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가요? 이런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 같네요.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Zero UI

사실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Zero UI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바로 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죠.

출처: Apple

손을 대지 않고도 음악을 재생하고, 통화를 하고, 알람을 설정합니다. 햅틱과 음성인식, 동작 감지 기술로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거예요. 화면은 최소화되고, UI는 점점 투명해지고 있죠.

 

Zero UI, 업무의 판도를 바꾸다

그렇다면 이런 Zero UI 기술은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단순 반복 작업은 음성 명령으로 처리하고, 데이터 분석은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되겠죠.

출처: Apple

더 나아가 맥락을 이해하는 AI 비서가 내게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상황에 맞게 제안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회의 중에는 자동으로 키포인트를 기록하고, 프로젝트 진행 시에는 적합한 협업툴을 추천하고, 어떤 메일을 쓰는지 파악해서 적절한 문구를 추천해주는 식으로요.

결국 Zero UI는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넘어, 우리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거라는 얘기죠.

Optain, Zero UI로 업무 혁신을 꿈꾸다

바로 이런 미래를 그리며 시작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Optain(옵테인)이에요.

Optain은 여러분의 PC 사용 맥락을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정보와 기능을 상황에 맞게 제안하는 데스크톱 어시스턴트랍니다. 

웹서핑 중에는 연관 자료를 찾아주고, 영어 문서를 읽을 땐 자동으로 번역해주고, 약속 시간이 다가오면 알람을 보내주는 식이죠.

Optain을 만든 우리 팀은 Zero UI의 철학을 믿습니다. 사용자가 복잡한 기능을 익히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인터랙션만으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예요.

PC에 앉아 작업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것들이 눈 앞에 쏙 나타나는 그런 경험 말이죠. 머지않아 여러분의 업무 공간에도 이런 변화의 물결이 찾아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Zero UI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Zero UI는 분명 기술의 진보이자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간 우리가 너무 화면에 의존해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Zero UI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유연하고 열린 사고입니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사용자 경험이란 개념도 계속 달라질 테니까요. 그 변화의 흐름에 주목하고, 때론 그 흐름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결처럼 빠르게 달라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Optain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고자 해요.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같이 고민하면서 배워가보려 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향한 여정, Optain과 함께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Zero UI의 미래를 우리가 함께 그려나가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www.invaiz.com/o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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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완 스타트업 · 디자이너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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