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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에서 창업가로, 700만 엄마 소비자를 위한 커머스
안녕하세요! 보통 사람들이 자기 일을 만드는 스토리를 전하는 해이든이에요 :) 🐳
이제 '누구에게 살 것인가' 가 중요한 시대다.
<꿈과 돈> 니시노 아키히로
세상은 수많은 정보와 상품으로 포화 상태이니, 가치를 보장해주는 사람에게 사는 게 중요해진 것 같아요. 같은 맥락으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인플루언서가 상품 가치를 보장하고, 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오늘은 엄마들을 위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커머스 '버클' 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공동구매 시장에서 니치하게 엄마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원래 성악가였던 대표님이 어떻게 이런 사업을 만들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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