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트렌드
대표님이 '여러분'을 동석시키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내 고향 부산에 내려갈 일이 있었다. 

그리고 고향에서 만난 친구에게 한 가지 고민을 듣게 되었다. 


 


 

" 내가 이번에 사업개발 매니저로 한 회사에 취업했거든, 근데 대표

님 또는 이사님이랑 지속적으로 다양한 미팅에 참여하고 동석하니깐 이게 내가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고.. 네가 그래도 창업 경험도 있고 직장생활 경험도 있다가.. 그래서 뭐 좀 물어볼라고... "


 

어쩌면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닐 수도 있는 고민이 될 수도 있고 어쩌면 그 속에서  [차별성]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업개발 포지션을 맡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리딩하게 된 여러분들을 대표님이나 C-레벨 임원진분들이 왜? 함께 동석시키거나 여러분들을 현장으로 데리고 다닐까? 

신입사원이라서?! 아니면 대표님이나 임원진의 뒷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가만히 생각하고 상황의 흐름을 재해석해보면 여러분들은 3가지 시그널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첫 번째 시그널 - 우리가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와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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