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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 레주메가 필요 한지 근본적인 질문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모든 새로운 기술도 이제 점차 그다지 참신하지 못한 이야기가 되어 간다.
그런 마당에 변하지 않는 채용 방식이 있다. 채용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레주메 이다.
레주메는 정말 필요한 것인가?
미국에서 사람 구하기 어려운 회사는 인터뷰 없이 지원해도 바로 채용이라 한다.
리모트로 대부분의 직원이 일해야 하는 곳에서는 동료 직원의 실제 얼굴을 거의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네트워킹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문화에서는 공식적인 채용 프로세스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우리가 현재도 쓰고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 레주메가 점차 효용 가치를 잃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채용에서 레주메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낮아 지고 있다.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소 2-3페이지의 레주메를 읽고 상대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필자도 사람을 뽑을 때 레주메에서 오는 상상보다는 레주메를 잘못 해석하여 생기는 편건이 더 우려 되었다.
오 하시려는 솔루션이 궁금합니다. 이력서로 모두 판단하기 정말 어렵지만 결국 시간과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 그 사람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사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인풋 대비 아웃풋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솔루션에 따라 또 되게 다를 거 같네요!
네 다양한 인재 편견없이 포용하는 인재 채용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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