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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No Code) 적용 사례 | 설비 트러블 분석 관리 시스템

 

첨단 부품 또는 소재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제조 기업의 제조 공정에는 무수히 많은 첨단 설비 또는 장비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쉬지 않고 다양한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최첨단의 제조 시설이라고 해도, 수많은 제조 과정 중의 모든 설비/장비가 어떠한 문제도 없이 작동하기 바란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며, 첨단 공정일수록 유지보수에 대한 복잡성은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설비가 노후되거나, 새로운 설비의 도입, 또는 설비의 설계를 수정하면서 하루에도 크고 작은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첨단 제조 기업에서는 설비 운영 및 유지 보수 담당자 분들의 교대 근무를 통해서 24시간 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발생하는 이슈들을 빠르게 조치하여 생산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이나 설비는 첨단일지라도 이슈 대한 기록 및 수리 작업 내역의 기록은 여전히 서류문서 파일 또는 엑셀 파일로 작성되어 보관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당장의 설비의 이슈는 해결하였어도, 이후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해당 이슈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수리에 동일하거나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슈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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