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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간의 AI 이미지 생성툴 CBT를 통해 배운점 3가지
팀 스모어톡은 19개월 간 이미지 생성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시작할 당시 우리는 사람들이 이미지 생성 AI를 어떻게 사용할지 몰랐다. 제일 처음 우리가 알았던 건, 혹은 우리가 직접 느꼈기에 굳게 믿었던 건 오로지 이것이었다.
“사람들이 이미지 생성을 위한 복잡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열심히 학습할 리 없다“
이에 자동 프롬프트 튜닝 엔진을 자체 개발했고, 또한 이전 노코드툴 기반의 MVP인 스모어데이에서 꽤 괜찮은 지표를 보았기에 작년 7월, “복잡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없는 AI 이미지 생성툴, 플라멜 v0.1”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픈했다.
최소한의 유연한 개발로 몇가지 가짜 문도 함께 만들어둔 뒤, 다양한 방식의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 인터뷰에 힘썼다. 여기서 3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알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덕트 개발에만 매달려, 드디어 5월 13일 톤앤 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Flamel 플라멜 오픈 베타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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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린 아이콘 테스트 해보았는데 실제 실무에 쓰기에는 미드저니 나 스테이블처럼 좀 애매한감이 있네요. 실제 사람이 그린 아이콘을 같은 룩앤필로 생성 할 수 있다면 엄청 효율적일듯 싶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주시고 피드백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콘의 경우 프롬프트를 "심플한 ~ 아이콘"으로 먼저 작성해주시고 뒤에 "flat, 2d" 혹은 "simple, 3d"등을 덧붙이시면 더 잘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모든 스타일의 아이콘 레퍼런스가 잘 반영되지는 않는 상황이라, 플라멜 컬렉션의 아이콘을 먼저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베타 기간동안 말씀해주신대로 사람이 그린 아이콘을 동일 룩앤필로 생성할 수 있도록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모든 스타일의 아이콘 레퍼런스가 잘 반영되지는 않는 상황이라, 플라멜 컬렉션의 아이콘을 먼저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베타 기간동안 말씀해주신대로 사람이 그린 아이콘을 동일 룩앤필로 생성할 수 있도록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스타트업 대회때부터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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