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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하는 21가지 실수” 사업개발 체크리스트
오늘은 “스타트업이 하는 21가지 실수”에 대한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 )
이전부터 봐왔던 글인데, 창업을 준비중이거나/이제 막 시작하거나/피봇을 하는 단계이거나/신사업을 진행하고자할 때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업 시작 이전 또는 사업을 진행하며 의문이 들 때 이 글을 보며 체크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실수 1.
비즈니스 플랜을 상세하게 만든다
초기 단계부터 비즈니스 플랜을 상세하게 작성하려는 창업가가 아직도 많다. 플랜을 상세하게 만들수록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있는 것이 많으니 투자받기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가장 처음에 생각해낸 문제나 솔루션의 가설은 고객에게 제품이나 프로토타입을 내보이고 피드백을 받으면 모조리 바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처음부터 상세한 플랜을 세우고 플랜을 검증하기 위해 이용하는 핵심성과지표(KPI)까지 설계해도 그 전제가 되는 가치나 문제 가설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상세한 플랜에 소비한 시간은 헛된 시간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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