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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는 좋은 말만 한다고?
대부분의 레퍼런스 체크에서는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를 통한 레퍼런스 체크가 일반적인데요.
채용 담당자 분들 중에서도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는 “후보자에 다 좋은 얘기만 써주는것이 아닐까” 혹은 “ 지원자 평가에 도움이 될까” 걱정하신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지정하지 않은 레퍼리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도 그 대상을 찾는 것도 리소스가 많이 들고, 개인정보 관련해서 법적인 문제가 되는 상황들이 생길까 우려되기도 하실거에요.
이번 글에서는 지정 레퍼리만 체크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정 레퍼리의 특징과 문제점
평판조회를 할 때, 후보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레퍼런스를 검증해 줄 사람을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만을 통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 했을 때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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