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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는 좋은 말만 한다고?


대부분의 레퍼런스 체크에서는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를 통한 레퍼런스 체크가 일반적인데요.

채용 담당자 분들 중에서도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는 “후보자에 다 좋은 얘기만 써주는것이 아닐까” 혹은 “ 지원자 평가에 도움이 될까” 걱정하신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지정하지 않은 레퍼리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도 그 대상을 찾는 것도 리소스가 많이 들고, 개인정보 관련해서 법적인 문제가 되는 상황들이 생길까 우려되기도 하실거에요.

이번 글에서는 지정 레퍼리만 체크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정 레퍼리의 특징과 문제점

 

평판조회를 할 때, 후보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레퍼런스를 검증해 줄 사람을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후보자가 지정한 레퍼리만을 통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 했을 때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1. 정보의 제한성

레퍼리가 제공 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거나 일반적인 내용으로 국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적 제약이나 개인적 조심스러움으로 인해 참조인이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응답자의 편향 및 주관성

레퍼리와의 개인적 친밀도가 높거나 혹은 과거의 좋지 않은 관계로 인해 후보자에 대해 편향된 의견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편견은 후보자에 대한 평가를 왜곡하고 레퍼런스 체크 결과의 신뢰성을 저하시키며, 실제 능력이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 하는 가장 큰 이유로서는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검증하지 못한 사실과 아직 명확히 알아야 할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지만, 지정 레퍼리만을 통한 레퍼런스 체크는 변별력이 낮습니다.
그렇다면 레퍼런스 체크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정 레퍼리의 의견만을 의존하기 보다는 다양한 시각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지정 레퍼리의 역할과 중요성
 

위에서 언급한 지정 레퍼리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바로 비지정 레퍼리를 통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하는 거에요.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후보자가 지정하지 않은 레퍼리에게 평판을 수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비지정 레퍼리란?
후보자와 같이 업무나 프로젝트를 진행 했지만, 후보자가 직접 선택하지 않은 레퍼리 입니다.

 

이러한 비지정 레퍼리는 후보자와의 관계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성격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에 있어서 비지정 레퍼리의 참여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채용에 대한 의사결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비지정 레퍼리를 찾는 것 또한 번거로운 절차가 수반되고 개인정보 등 법적 문제도 발생 할 수 있으니, 전문가나 솔루션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레퍼런스 체크 시에 지정 레퍼리와 비지정 레퍼리를 활용했을 때의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았는데요.

지정 레퍼리는 후보자에게 우호적인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지만, 비지정 레퍼리를 통해 후보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과 성격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과 잘 맞는 사람을 더욱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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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 에이76 주식회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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