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커리어
외주 프로젝트 어떻게 수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프리랜서로 월 순익 2천만 원을 찍고 개발사로 확장해 연매출 20억의 개발사(인썸니아)로 키워본 이성훈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개발사와 더불어 핑거(https://fingr.io)라고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SaaS도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웹사이트나 포트폴리오도 하나 없던 시절에 어떻게 처음 프로젝트를 수주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확장해서 월 2천만 원까지 벌게 되었는지 소개해보려고 해요. 

 

우선 프리랜서 개발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라는 강의를 인프런에 런칭하게 되어서 먼저 소개 링크 하나 걸도록 할게요

강의 링크: 

https://www.inflearn.com/course/%ED%94%84%EB%A6%AC%EB%9E%9C%EC%84%9C-%EA%B0%9C%EB%B0%9C%EC%9E%90-%EC%99%84%EB%B2%BD%EA%B0%80%EC%9D%B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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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인썸니아/핑거 · CEO

인썸니아와 핑거를 운영하고 있는 20년차 개발자입니다

댓글 2
오 대표님이 초기에 프리랜서로 일하고 계신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서른초반에 프리랜서 개발로 월 1800만원 정도까지 달성해 보았는데, "인썸니아처럼 나도 사업화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인썸니아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유투브 공식 채널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창업대회에서 이력서 돌리고, 여러 플랫폼(사람인긱, 원티드긱, 위시켓, 로켓펀치 등등)에 프로필을 등록했던것 까지 비슷해서 많이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정말 저랑 비슷하게 움직이셨네요! 욱진님도 승승장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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