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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챙겨야 할 3가지 업무 생산성 세미나

지난 4월 2일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세 개의 스타트업이 대동단결하여 <우리는 정말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스타트업 고민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민 1. 팀 내 업무 공유가 잘되지 않는다

최영준 PO, 호이

 

세상을 바꾸는데 15분이면 충분하다. 매일 반복한다면

 

 

스타트업 씬에서 ‘애자일(Agile)’한 조직문화가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애자일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자일 관리기법 중 대표적으로 '스크럼(Scrum)'이 있다. 스크럼은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상호, 점진적 관리 방법론이다. 많은 기업은 애자일 문화 구축을 위해 스크럼을 ‘일일 스탠드업 미팅’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다.

 

스크럼 미팅 진행 방법 (매일 15분)

1) 어제 무엇을 했는지?
- 어제 하기로 했던 일 중 마무리 하지 못한 일 파악
- 마무리하지 못한 원인 및 이슈 파악
2) 오늘 무엇을 하는지?
- 오늘은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우선순위 파악
- 진행할 일 중 예상되는 이슈 확인

 

※ 이슈 논의 시 주요사항
- 이슈 사항을 공유하기 편안한 환경 조성
-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스크럼 진행자 참여

 

기업이 스크럼을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쓰는 곳은 드물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애자일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럼 스크럼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스크럼 진행 문제점 및 해결방법

1. 참여도가 낮은 팀원
→ 팀원 모두가 만족하는 스크럼
2. 회의가 되어버리는 스크럼
→ 15분간 컴팩트하게 진행되는 스크럼
3. 소멸되어 버리는 스크럼 진행 내용
→ 스크럼 히스토리를 통한 성공사례 복제
4. 잊어버리게 되는 전사의 목표
→ 목표와 연결된 팀원들의 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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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회사 IT 자산관리가 어렵다

이지훈 대표, 심플리

 

티끌 모여 태산의 위험성을 경계하자

 

 

스타트업은 다양한 IT자산을 사용하고 있다. 하드웨어(노트북, 모니터 등)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협업툴, 제작툴, 커뮤니케이션툴 등)까지. 그 수와 비용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동시에 관리 부재로 인해 업무 비효율과 비용 낭비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IT 자산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이유
1) 사용중인 SaaS 파악의 어려움
2)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SaaS 구독 결제
3) 퇴사자 계정에서 지출되는 구독 결제
4) 합리적이지 않은 SaaS 사용

 

스타트업은 빠른 성장을 추구한다. 기업 구성원 또한 빠르게 증가한다. 구성원이 늘어나면 기업의 IT 자산은 비례해서 증가하기 마련이다.  

 

<기업 규모별 IT 자산 현황>

 

 

최근 스타트업이 효율을 높이 위해 클라우드 업무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각종 업무용 소프트웨어(SaaS)의 수요도 증가시키고 있다.

 

자체 조사결과, IT자산관리 부재로 인해 낭비되는 비용이 1인 평균 30만원, 이러한 비효율을 찾기 위해 들이는 시간이 월 평균 10시간으로 나타났다.

 

비효율이 발생되는 주요 원인은 관리 데이터의 파편화 때문이다. 제각각 운용되고 있는 데이터가 문제다. 따라서 효과적인 IT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중앙관리체계로 파편화된 데이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가 엑셀이다. 엑셀은 수동관리, 휴먼 에러, 시각화의 어려움, 알림부재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관리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더욱 어려워진다.

최근 기업의 IT자산관리 비효율을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만약 IT자산관리의 어려움을 느낀다면 관련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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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3. 인바운드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임상원 대표, 인블로그

 

구글에 맞서지 말고 그 배에 승선하자

 

 

마케팅은 크게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로 나눌 수 있다. 최근 페이드 마케팅 효율 저하, SEO 성과 증가, 높은 구매전환률 등 이유로 인바운드 마케팅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인바운드 마케팅은 고객을 설득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이는 SEO(검색엔진 최적화), 뉴스레터, 소셜 미디어와 같은 기법을 조합하여 활용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유입채널은 SEO이다.

 

SEO 방법론
1) Relevance
- 고객이 궁금해 하는 질문(키워드)에 대한 답변을
2) Content Quality
- 좋은 콘텐츠로 작성해서
3) User Experience
- 좋은 속도, 잘 구조화된(구글이 잘 읽을 수 있는)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

 

즉, 견고한 그물을 짜고(테크니컬 SEO) 물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서(키워드 탐색) 그물을 뿌리는 과정(콘텐츠 작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최적화 방법이다.

 

인바운드 마케팅에서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EO측면에서 좋은 콘텐츠란 “잠재고객이 궁금해 하는 키워드에 대한 답변이 잘 담긴 콘텐츠”를 말한다. 고객이 키워드를 검색할 때는 “특정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 즉, 고유 의도가 존재한다. 고객이 콘텐츠를 읽었을 때 그 의도가 충족이 된 상태를 만들어주는지가 중요하다.

 

모든 경우에 SEO가 최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효과가 큰 경우가 있다. 상품 또는 서비스가 1)객단가가 높고, 2)구매여정이 길며, 3)ICP(최적의 고객 프로필)의 범위가 좁아서 구매 여정에 검색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을 판매할 때이다.

 

SEO 프로세스
1. 고객의 문제 발견
- 내 프로덕트가 해결하는 고객의 진짜 문제 찾기
2. 키워드 전략 수립
- 고객 구매 여정을 분석해서 제일 처음 검색할 키워드 리스팅
3. 유입형 콘텐츠 제작
- 키워드 검색량과 경쟁강도에 따라 키워드 우선순위를 정해 콘텐츠 작성
4. 전환형 콘텐츠 제작
- 유입 이후에 구매전환을 유도하는 설득 콘텐츠 작성(ex. 구매후기, 비교 콘텐츠)
5. 온페이지 SEO와 테크니컬 SEO 세팅
- 콘텐츠 정보를 검색엔진이 더 잘 이해하고 크롤링 할 수 있도록 정리
6. 링크 빌딩 (백링크, 외부링크)
- 타 사이트에서 자사 웹사이트로 링크를 언급할 수 있도록 구축

 

성공적인 SEO를 위해 두 가지를 제언한다. 


첫째, 구글에 맞서지 말자. 
SEO를 잘하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둘째, 콘텐츠에 답이 있다. 
고객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내 사이트에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인바운드마케팅과 SEO, 더 미루지 말고 inblog에서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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