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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Combinator] 지나친 비관주의/낙관주의. 왜 주의해야 할까?
지나친 비관주의나 지나친 낙관주의는 창업자가 가장 피해야하는 마인드셋입니다.
직관적으로는 이 둘 모두 긍정적인 느낌을 주지 못하는데요, Y Combinator의 영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왜 지나친 비관주의/낙관주의가 위험한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원본 영상 링크: The Two Mindsets That Can KILL Your Startup
주요 인사이트
⚖️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태도는 스타트업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비관적인 창업자는 단 한 번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쉽게 포기하고 낮은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킵니다.
😄 반면 지나치게 낙관적인 창업자는 마술적 사고, 변명, 비현실적인 기대를 믿기 때문에 제품 개발, 채용, 시장 동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지나치게 비관적인 태도의 징후로는 잘못된 기대치 설정,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과잉 반응,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을 때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마술적 사고란 비현실적인 원인과 결과를 믿고 변명하며 자금, 채용 및 시장 동향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견해를 갖는 것을 말합니다.
📊 지나친 낙관주의나 비관주의는 스타트업의 성공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현실에 대한 확고한 이해와 상충되는 아이디어를 현실과 괴리되지 않게 유지하는 능력으로 낙관주의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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