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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2차전 승자를 점쳐봅시다(CEO staff 채용)
<목차>
- 글로벌 공유스쿠터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 한국 공유스쿠터는 어때?
- 2파전: 지바이크 vs 스윙
- 스윙의 실행력이 좋은 이유
<개요>
한때 유행했던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산업. Bird는 파산했고, Lime은 Uber와 함께 모빌리티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후발주자가 1등이 되는 등 다양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유스쿠터 2차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빠르게 성장해 이제는 매출에서도 1위를 바라보는 스윙과 자체 스쿠터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매출 1위 지바이크. 과연 공유스쿠터에서 모빌리티 공룡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와 스윙의 CEO staff 채용 공고에 대해서도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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