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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 숙제처럼 느껴진다면? 패션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사례 총정리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꾸준한 브랜딩 작업은 후순위로 밀리기 쉽습니다. 업종에 따라, 사업 단계에 따라 브랜딩이 가지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대부분 기업들이 브랜딩을 언젠가 끝내야 할 ‘숙제'처럼 여기기도 하는데요.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패션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디지털 팀 이민형 리더의 인터뷰를 통해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14년 차 패션브랜드가 디지털 환경에서 브랜딩 하는 방법” 웨비나를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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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은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를 맞은 패션브랜드입니다. 국내를 넘어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유럽에는 DT 계약을 통해 진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죠. 디스이즈네버댓으로 시작한 JKND 주식회사는 카키스(Khakis), 튠(TUNE), 예스아이씨(YESEYESEE) 등 타 브랜드를 론칭하며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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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토스페이먼츠 ·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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