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를 운영하는 지인 분들과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채용공고 올려서 많은 분들이 회사에 지원해주는 건 좋은데,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해주셨습니다. 분명히 좋은 회사인데 말이죠.
그 자리에서 채용공고도 직접 찾아봤습니다. 최대한 지원자 입장에서 생각도 해봤는데요. 이 회사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지? 뭐하는 회사지? 라는 의문이 드는 채용 공고였습니다. 그냥 다른 회사 채용공고 복붙해놓은 느낌도 났고요. 덕분에 직접 팔걷고 한번 채용공고, JD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하다보니 노하우가 쌓였고 더 잘 쓰기 위해 100개 이상의 채용 잘하는 기업 케이스도 분석했는데요. 덕분에 잘 쓴 채용 공고의 공통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첫째, [Why] Why부터 적는다.
- 지원자 입장에서 회사가 해당 포지션을 어떤 이유에서 원하는지, 또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자신이 조직 내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지 가늠하는 척도가 됩니다.
- 지원자가 채용의 맥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 짧은 글로도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둘째, [Example] 담당업무는 구체적 예시를 들어 적는다.
- 입사 후 하게 될 일을 더 자세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 채용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로 충분한 설명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 명확한 JD를 원하는 요즘 지원자들의 마음을 끌 수 있습니다.
셋째, [Look forward to] 기대하는 인재의 모습을 적는다.
- 인재상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적습니다.
- 회사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을 두루뭉술 하지 않고,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사전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넷째, [Look forward to] 기대해도 좋은 회사의 모습을 적는다.
- 직원이 되었을 때 얻어갈 수 있는 것들을 적습니다.
- 조직에 합류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수습/성장 제도를 알릴 수 있습니다.
앞글자를 따서 WELL 법칙으로 정의해봤는데요. 네 가지 포인트 외에도 잠재 지원자의 머릿속에 우리 회사의 모습을 잘 그려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읽기만 해도 행복 회로 가 팡! 터지는 채용공고.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몇 가지 팁이 더 궁금하시다다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 지원율을 10X 높이는 채용공고 작성 팁 가이드북.PDF > 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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