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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공통점: 뇌과학 기반의 생산성 증진법
‘미라클모닝’이라는 책은 대한민국 사회에 새벽 기상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도전에 참여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갖는 이점은 명백하고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그 도전은 그리 쉽지 않고 대부분은 실패하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맙니다.
왜 사람들은 새벽 기상에 실패할까요?
그들의 의지가 부족해서였을까? 올빼미형 인간이어서 그랬던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뭐가 잘못되었던 것일까?
#새벽 기상 습관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의 원인으로 ‘의지력’을 이야기합니다.
저 역시도 매일의 성공 여부를 바탕으로 제 ‘의지’를 판단했고, 실패할 때마다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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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감을 느끼기 위해서 기상 시간을 쓴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봐서 엄청 새롭네요!! 습관 형성에 관해사 조금 덜 과학작이지만 응용적인 책으로는 https://jamesclear.com/habit-triggers 요 개념도 있어요! 아토믹 습관인가 책 이름이.. 큐를 활용한 습관 장착과 제거 practice 인데 같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와우. 진양님께서 직접 답글 달아주시다니. 추천주신 책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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