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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의 장점 3가지

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10명이 되는 팀원들과 함께 교육관련 서비스 2개를 개발 및 운영 했었다.
물론 두 가지 서비스 모두 다 실패로 마침표를 찍었다.


(3년 전 팀원들과 함께)

그리고 2024년 4월, 벌써 1인 창업을 해서 서비스를 오픈한 지 7일이 되었다.
물론 이것 저것 혼자 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한 기간까지 포함한다면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은 1인으로 창업 하면서 느낀 장점 3가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1인창업의 장점 3가지

 

①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감소

우선 1인 창업에서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실행을 빨리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팀 내 인원이 많아 질수록 ‘고객’과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논의와 협의 등 내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해야 했기에, 과거에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았던게 아직도 후회로 남는다.

 

② 적은 경제적 부담감

팀원들이 많았을 땐 경제적 부담감으로 인해서 항상 쫓기듯이 성급해지고,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판단이 앞 설때도 많았다. 
홀로 창업한다면 당연하게도 나의 입(?)만 먹여살리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담감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서 회고하고 사색할 시간이 많아졌다는게 좋은 점이다.

과거에 나는 ‘일’의 과정에서 회고할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일의 과정 :  Plan(기획) > Do(실행) > See(회고) 

과거에 나는 회고하는 시간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회고가 없는 또 다른 기획은 학습되지 않은 '기획'이기 때문에 제자리 걸음을 만들게 한 리스크였던 것 같다.
 

③ 자유롭고 밀도 높은 시간 

나는 보통 오전에 ‘일’이 잘 되는 편이다.
그래서 오전에 일찍 나와서 일하는 것을 즐겨한다.
홀로 일 한다면 다른 누군가와 얘기할 시간을 맞춰야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나의 시간을 조금 더 밀도높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팀원들과 서비스를 개발했던 기간은 8개월이 걸렸지만, 이번에 홀로 노코드로 개발했던 서비스는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했기 때문에 3개월만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글을 마치면서..

대부분의 1인 창업은 콘텐츠 지식 산업 혹은 서비스 산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실 1인 창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인 창업은 나의 브랜드를 만들고(Fandom), 그를 통해서 가치창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팬덤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나 또한 이번 신규 서비스를 오픈 하면서 어떻게 해야 Fandom을 구축할 수 있을지 방향성을 명확하게 세우지는 못 했다.
홀로 일 하는 이상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 하기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방향성을 설정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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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욱 (1인 창업중) 노아노마드 · CEO

(주)노아노마드 송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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