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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in public #4 이제 진짜 만들어보자
고심끝에 프레임워크는 Tailwind로 쓰기로 했다.
이유는… 부트스트랩은 올드하고, 매터리얼 디자인은 애플빠인 나로서는 그닥..
tailwind는 여기저기서 얘기를 들었어서 한번 써보고 싶었다.
근데 막상 도큐먼트 읽다보니 컴포넌트 쓰려면 돈을 내야하는 것 같았다..
부트스트랩에서의 컴포넌트 개념을 쓰려면 돈을 내야하다니…
근데 꿀을 빨려면 템플릿도 쓰는게 나아보이긴 했다.
둘러보니 진짜 온갖 템플릿이 다 있따…
이거면 거의 뭐.. 랜딩 페이지, 프라이싱 페이지, 리뷰 페이지, 도큐먼트 페이지 뚝딱일 듯..???
돈 벌려고 한 프로젝트지만 냅다 돈을 쓰고 말았다…
무려 $299….
환율 계산하면 대략 45만원인 거 같다.
정신차려보니 이미 결제를 해있었다..
이왕 이렇게된거 돈을 벌어야지!
- 인프라: 디지털오션
- 서버: python/django
- 프론트: tailwind ui
- AI: LLM 중 싸고 성능 좋은거 (아마 claude? gpt?)
좋다. 이제 얼추 정할 것들은 정했으니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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