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프로덕트
Build in public #4 이제 진짜 만들어보자

고심끝에 프레임워크는 Tailwind로 쓰기로 했다.

이유는… 부트스트랩은 올드하고, 매터리얼 디자인은 애플빠인 나로서는 그닥..

tailwind는 여기저기서 얘기를 들었어서 한번 써보고 싶었다.

 

근데 막상 도큐먼트 읽다보니 컴포넌트 쓰려면 돈을 내야하는 것 같았다..

부트스트랩에서의 컴포넌트 개념을 쓰려면 돈을 내야하다니…

근데 꿀을 빨려면 템플릿도 쓰는게 나아보이긴 했다.

둘러보니 진짜 온갖 템플릿이 다 있따…

이거면 거의 뭐.. 랜딩 페이지, 프라이싱 페이지, 리뷰 페이지, 도큐먼트 페이지 뚝딱일 듯..???

돈 벌려고 한 프로젝트지만 냅다 돈을 쓰고 말았다…

 

무려 $299….

환율 계산하면 대략 45만원인 거 같다. 

정신차려보니 이미 결제를 해있었다..

 

이왕 이렇게된거 돈을 벌어야지!

  • 인프라: 디지털오션
  • 서버: python/django
  • 프론트: tailwind ui
  • AI: LLM 중 싸고 성능 좋은거 (아마 claude? gpt?)


좋다. 이제 얼추 정할 것들은 정했으니 만들어보자.

뉴스레터 서비스를 구현함에 있어 핵심은 뭔가?

당연히 이메일이다

 

사실 일반적인 뉴스레터 서비스를 만드려면 개발은 딱히 필요없다

뉴닉도 어피티도 개발없이 스티비 같은 좋은 플랫폼을 통해 만들었고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 린브랜딩 탄생기

(참고로 스티비는 소수정예 인원으로 수십억 매출을 내는 갓스타트업이다)

이걸 통해 만들면 ab테스트 오픈율 애널리틱스 일괄발송 등 온갖 걸 다 해결해준다 (광고아님)

 

그리고 뉴스레터로 수익화를 하겠다면 메일리 같이 크리에이터 레벨에서 구독 모델을 담을수있는 서비스도 이미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로 초개인화를 할수는 없다

구독자의 정보를 미리 받아서 이름을 불러준다던지 할수는 있겠지만

본 프로젝트의 취지 자체는 완전히 개인 맞춤형이고 하늘 아래 똑같은 뉴스레터가 발송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었나?

빅데이터 드립 - 나무위키

그리고 어차피 llm api 나 llm ops를 하기위해선 코딩이 필요하다

 

그러니 결국 코딩을 해야한다는 결론…

 

이메일을 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1.이메일 발송 기능

2.이메일 리시버 (구독 신청하기)

 

우선, 발송기능부터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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