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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AI 대응 부족: 신기술에 맞는 프로세스와 거버넌스의 필요성

기업들의 AI 대응 부족: 신기술에 맞는 프로세스와 거버넌스의 필요성

스타트업 르네상스를 설계하다

 

현재 기업들은 인공지능 변화에 아직 대비하지 않았다고들 한다. 

 

2023년 Cisco의 AI 준비도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중 14%만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기업들이 직원 AI 교육 및 AI 전략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

 

데이비드 쉬어(David Shrier)는 미래학자이며 기업가다.

 

초기 단계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Visionary Futures LLC를 이끌고 있다. 또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인공 지능 및 혁신 실습 교수로 재직 중이며, MIT GEAR Lab에서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럽의 기술경영 트렌드 매거진 더넥스트웹(The Next Web)의 보도에 따르면, 쉬어는 AI를 기업의 비전에 일치 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고, 규모에 맞게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기업의 거버넌스를 변경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AI를 통해 인간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출처 : 더넥스트웹

 

◆ AI 관련 새 거버넌스 수립

먼저,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구축해야 한다. 가장 먼저 CEO, 이사회 및 직원들이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알아야 한다.

 

AI 툴을 사용할 때 회사의 데이터가 어떤 경로를 거치는 지 인지해야 하고, 그에 따른 보안 관련 위험 요소를 예방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을 설정한 후, 정기적으로 알고리즘 감사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를 위한 구조와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하며, 이는 CEO에게 보고할 AI 담당자가 의장을 맡은 AI 위원회를 포함한다.

 

◆ 인적 자본과 인력 재구축

직원들이 AI를 이해하도록 만들고 그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원들은 ‘지적 유연성(cognitive flexibility : 매 3~6개월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부분(창의적 탐구, 감정적 지능, 관계 기술 및 팀원들과의 협력 등의 소프트 스킬)에 중점을 둬야 한다.

 

◆ AI 기반 퀀텀 점프

이러한 시스템이 마련되면 기업은 실제로 AI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직원들의 생산성을 최소한 10배에서 100배 이상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비즈니스를 10배에서 100배 확대할 수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전문가들의 예측과 대중의 지혜를 AI 알고리즘의 도움으로 적절히 혼합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기업용 GPT"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는 각 회사의 데이터, 프로세스 및 문화에 맞춘 AI를 의미한다.

 

“(이상적인) 인공지능 미래에서는 인간의 잠재력을 더 크게 발휘하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달성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라고 쉬어는 내다봤다.

 

쉬어의 주요 관심사는 AI의 혜택이 50억 또는 75억 인구에 돌아갈지 여부다.

 

"주 당 20시간 또는 15시간만 일한다면, 여가를 더 즐기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시에 더 큰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영양을 섭취하고 깨끗한 물과 주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전망했다.

 

3 ways businesses should prepare for the AI transformation 
by Ioanna Lykiardopou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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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닷 사피오스 ·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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