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증가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세일즈해커 럭키입니다.
1. 2023년 2월 링크드인 가입, 약 11개월에 걸쳐 1,000분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2. 그리고 어제(4월 8일), 3개월만에 2,000분과 연결되었습니다. 연결을 신청해주셔서, 그리고 저의 신청을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 링크드인 팔로워 2K를 달성하며 느낀 점 4가지를 링친 여러분께 공유 드립니다.
1️⃣속도보다 메시지다.
-가끔 제게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었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1년 2개월이 걸려서 2,000분과 연결된 반면, 가입 3-4개월만에 팔로워 3,000-4,000을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에 비하면 결코 빠른 속도는 아닐 것입니다.
-중요한 건 팔로워가 늘어나는 숫자가 아닌, 내가 사람들에게 던지고 싶은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어지러이 흩어져 있는 정보의 파편들을 모아, 기억과 경험의 편린들을 주워담아 ‘나’라는 사람의 프리즘에 투영시켜 보여주는 ‘메시지’
-팔로워 증가 속도에 집착하는 순간, 나라는 사람의 메시지는 없어지고, 그저 SNS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도파민 중독자만 남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팔로워를 늘릴 수 있을까?‘보다 ’어떻게 하면 나의 관점을 담은 메시지를 잘 던질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글쓰기는 질이 아닌 양이다
-참 희안합니다. “어떻게든 써내려하면 써집니다.”
-반면, 좋은 글을 쓰려고 하면 야속하게도 잘 써지지 않습니다. ‘링크드인에 있는 전문가들이 내 글을 보고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뭐라고 이런 글을 쓰나? 이 부분은 아무래도 고치는 게 낫겠어...’ 등등 자기검열에 빠지는 순간 글쓰기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신기한 것은, 매일 쓰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글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서는 넘어지고 무릎이 깨지는 과정을 겪어야 하듯,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글“을 써내려가는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 합니다.
-그저, 오늘의 글을 쓰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3️⃣완전한 미래보다 불완전한 현재가 낫다
-링크드인에 가입한 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한 편의 글도 업로드하지 못한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가입하고 3-4개월은 포스팅을 못 올렸으니까요!
-‘아직 보기 좋은 프로필 사진이 없는 것 같아. 프로필 사진만 완성하고 써야지. 나는 아직 내세울만한 일을 한 적이 없어. 이번 프로젝트만 잘 끝내고 써봐야지 등등.’
-안타깝게도, 우리가 바라는 완전한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아니, 올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불완전한 현재의 나를 세상에 던져버리면 됩니다.
-멋진 프로필 사진도, 경력도, 업적도, 자기 소개도, 글을 매일 써가며 차차 보완해나가면 됩니다. 현재의 이 불완전함을 파도 타듯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4️⃣혼자가 아닌 함께다
-우리는 함께일 때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LinkedIn은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소에는 말 한마디 거는 것조차 어려운, 소위 말해 정말 “대단한 커리어“를 지닌 분들과 글을 통해, 댓글을 통해, 커피챗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단하지 않은 커리어를 가진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고,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고, 뜨거운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느슨한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며, 더 나은 우리를 만들어가는데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댓글, 공유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힘찬 하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일즈해커 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