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팀원을 구하기 전에 겪었던 어려움을 써주세요. 왜 팀원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나요?

“시너지” “시너지” “시너지” 입니다. 

2인 3인이 일할 때보다 1인이 일할때 효율성 생산성이 더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팀으로 일한 다는 것은 “시너지”를 내서 한 발짝 더 나가기 위함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팀빌딩이 어려운 건 내가 생각하는 창업 가치에 맞는 구성원이 있는지 입니다.

Q.그래서 팀원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구체적으로 했나요?

여럿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해보고 어떤 비즈니스, 조직문화 그리고 창업의 가치가 있는지를 같이 공유합니다.

Q.팀원이 합류하게 된 과정과, 이후에 문제가 해결됐던 사례를 알려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있는 주제 중 하나인 창업이야기가 나와 몇 번 핏을 같이 맞춰보고 최종 합류했던 팀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