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프라는 digital ocean, 스택은 python/django로 하기로 한다.

이유는 익숙하고 빠르고 완결된 서비스를 만들기 좋기 때문
스택을 주로 고민 많이 했는데,
요즘 대세인 node.js / React를 쓰기에는 앱으로 갈 이유도 딱히 없을 거 같고 (RN),
기본적으로 유저 인터페이스가 중요하기보다는 뉴스레터에서 보게될 것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의 반응성이나 속도, 확장성이 별로 안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개발자가 따로 없기 때문에 풀스택으로 구현하는 것의 속도 이점이 크다.
풀스택으로 구현함에 있어서는 여러 풀스택 프레임워크가 있겠지만
openai, gemini, claude 같은 원천 LLM이나 langchain 등 LLM Ops 서비스들과의 접합성은 python이 가장 용이할 것 같다.
그래서 django가 구현 속도 측면에서 압도적이라 판단했다.
프론트도 빠르게 구현해야 하는데, 디자이너가 없기 때문에 프레임 워크를 쓰기로 한다.
프레임워크를 쓰면 디자인이 엄청 우리만의 브랜드를 섞진 못하더라도,
디자인할 필요가 없고, 그 디자인을 그대로 프론트에서 구현할 필요 없이 컴포넌트 기반으로 쉽게 쉽게 구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bootstrap, tailwind, semantic ui 등이 생각나는데
bootstrap은 너무 올드한 것 같고, semantic ui는 뭔가 약해보인다.
bootstrap vs 등의 키워드로 구글에서 찾아보니 material ui나 bulma?라는 것도 꽤 보인다.
음.. 비교할 시간이 아까울 때는 구글 트렌드 서치로 검색해본다.
노란색이 부트스트랩이고, 초록색이 테일윈드, 파란색이 bulma이다.
bulma는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 들어가나 봐야겠다.
역시 테일윈드 상승세가 무서운 것 같다.
근데 의외로 부트스트랩도 많이 올라와있다.
부트스트랩이 진화했나?
다 사이트 들어가보고 결정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