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프로덕트
Build in Public #2. 어떻게 만들까?

일단 도메인은 샀으니 뭐라도 해야하는데

요즘은 노션으로 랜딩 만들어서 가수요 파악하고 이런 pretotyping이 인기라고 한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이라던지 이런 책의 영향인 듯 하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예스24

린하게 하는 것 좋지만 어떨 때는 그냥 냅다 만드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본다. 

린하게 구글 폼으로 의향만 받아서 뭐할건가? 결국 만들어야 제대로 검증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을 것 같다.

  • 노코드로 만들지?
  • (개발한다면) 어디서 호스팅 할지?
  • (개발한다면) 어떤 프레임워크로 만들지?

 

등… 

그 뒤에 정말 중요한건 BM 짜고 마케팅하고 이런거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건 생각안하고 제품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로 한다.

  • 노코드로 만들지?

노코드.. 좋긴한데, GPT 엮고, 메일 쏘고, 온보딩 플로우 만들고 하는 것 다 가능할까? 

오히려 추후 확장성 생각하면 개발 해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

  • 어디에 호스팅할지?

AWS에 호스팅하면 좋긴한데 귀찮다. 저렴하고 익숙하면서 가장 간단히 인프라 레벨부터 만들 수 있는 digital ocean 에 호스팅하기로 한다.

  • 어떤 프레임워크로 만들지?

Java/spring, Kotlin/Spring은 투머치인 것 같고, node.js 는 공부하면서 해야해서 좀 힘들 것 같다. RoR은 안 쓴지 오래되었고 역시 python 스택으로 가는 것이 openai 등 LLM 모델이랑 접합성이 좋을 듯 하다.

python으로는 flask, django, fastAPI 가 있다. 

 

최근 fastAPI+LLM을 쓰면서 비동기 처리에 강력함이 있는 것을 알고 있어 고민이 되긴한다..

그래도 ‘대충 빨리’ 라는 걸 대놓고 지향하는 django의 어드민이 너무 막강하다. 

좀 더 고민을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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