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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개발 전 체크, 아웃소싱과 인소싱 차이 (장단점 비교)
어떤 일은 아웃소싱이 편하고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아웃소싱이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인소싱, 즉 내부 인력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소싱과 아웃소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외주개발 전, 이것부터 체크해 보세요.
✍️ 이 글의 순서
- 인소싱? 아웃소싱?
- 인소싱 & 아웃소싱 각각의 장단점
- 인소싱 & 아웃소싱 판단 기준
인소싱? 아웃소싱?
우선 용어의 정의부터 살펴봅시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아웃소싱은 그리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흔히 ‘외주’, ‘하청’으로 번역되며, 내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제3자의 공급업체를 고용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예산보다 내부 인력이 모자랄 때 아웃소싱을 이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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