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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획자가 퇴사 후 부업으로 시작한 PPT, 사업 아이템이 되다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 - 조준 - 발사'라는 순서를 따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발사 후 다시 조준하는 것이에요. 바로 행동하고 그 결과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로사장님은 이 방식을 적용해 현재 4년차에 접어든 PPT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광고 기획자로서의 경력을 쌓아오던 로사장님은 일의 강도와 계속되는 업무로 인해 결국 퇴사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기획자 출신으로서 PPT 디자인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적으로 창업했어요. 이제 4년 차를 맞이한 로사장님의 여정을 통해, 광고 기획자로서 PPT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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