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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품 팔아 초특가 항공권을 알려주고 100억을 버는 1인 창업가들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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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항공권'을 덕후처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을 타깃으로 사업을 하여 약 100억 이상의 매출과 엑싯에 성공한 1인 창업가들이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주 1회 '특가 항공권'을 추천해주면서요.
처음엔 지인들을 돕기 위해, 손품을 팔아 '최저가 항공권'을 매주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입소문이 나자, '손품 찾는 팀'을 구성한 뒤 앱을 만들었어요.
이들은 Skyscanner나 Kayak등에서 직접 '말도 안되는 최저가 항공권'이 뜰 때 이를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즉 항공권 앱을 들어가지 않고도, 초특가 항공권과 여행 정보를 매주 이메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죠.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리텐션을 만들고, 더 큰 여행기업에 회사를 매각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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