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트렌드
"리더는 이렇게 성장한다"… 실리콘밸리 커리어 코치의 3가지 조언

 

✋ 책 <실패는 나침반이다> 저자 : 한기용 님은?

EO 인터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한기용 저자는 30년 가까이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이자 엔지니어 리더, 커리어 코치로 일했습니다. 

한기용 님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해 2000년대 초, 아직 실리콘밸리가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을 때 훌쩍 미국에 오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이후 한기용 저자는 10개 넘는 조직을 경험했습니다. 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해 피봇, 폐업을 경험하고, 이후 야후 디렉터로 일하며 조직의 성공과 쇠락을 모두 배웠습니다. 유데미 초기에 합류해 팀 규모를 수십 배 성장시키기도 했고요. 

그동안 1천 명 넘는 사람들이 저자의 멘토링, 코칭을 거쳤습니다. SK텔레콤, 네이버, 현대카드, 몰로코, 블라인드, 당근마켓 등 여러 IT 기업 및 스타트업이 찾는 강연자가 됐죠. 그간의 경험과 관점을 정리해 2024년 2월에 책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출간했습니다. 

 

🔥한기용 님의 교육 코스가 오픈했어요!

2023년 연말부터 준비했던 이오스쿨 x 한기용 님의 리더십 교육 코스가 오픈했습니다! 책에 다 담지 못한 리더십, 조직 관리, 피드백 실전 사례 등을 풍성하게 담았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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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일할 수 있을까?”

‘대이직 시대’ ‘커리어 이모작’ ‘사이드잡’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커리어에 관한 담론은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성도 커졌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지면서 커리어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커리어 서적은 주로 트렌드 그 자체를 전하거나 과거의 커리어 경험을 소개하는 데 그치곤 합니다. 커리어의 특성상 경험담이 동시대성을 갖추기 쉽지 않고요. 

그런 점에서 한기용 저자의 커리어 시행착오와 멘토링 문답을 담은 이번 책은 커리어 트렌드와 근본적인 해법을 모두 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저자는 수십 년간 커리어를 이어오며 멘토링 및 자문을 통해 주고받은 문답을 기반으로 직장인의 커리어 고민을 마주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2000년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1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조직에 몸 담으며 본인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도 책에 담았죠. 현재 회자되는 이직, 직무 전환, 안식년, 사이드잡, 커뮤니티, 창업 등 웬만한 키워드를 아우르는 방대한 서사입니다. 

이번 글은 실리콘밸리 리더이자 커리어 코치인 한기용 저자의 현실 조언을 3가지로 소개합니다. 

 

1.장기적인 관점을 연습해야 합니다. 

한기용 님은 유데미 임원으로 승진한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고 합니다.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는 데 자신보다 더 적합한 적임자를 찾아서 직접 회사에 소개해줬고, 본인은 자리에서 물러나 아예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건 자명합니다. 어느 순간 내가 이룬 성취를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하죠. 하지만 기용 님은 객관적으로 자신의 강점과 조직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최선의 결과를 지향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추지 않고 이러한 의사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기용 저자는 결과를 지향하며 장기적으로 사고하는 관점과 태도를 끊임없이 연습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책에서 구체적인 예시나 실천 사항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2.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저절로 지혜로워질까요. 한기용 저자는 연차가 쌓인다 해서 지혜로운 시니어 직장인 혹은 리더가 되는 건 결코 아니라고 진단합니다. 오히려 과거의 경험이 공고한 성벽이 돼서 유연함을 저하시키고, 때로는 문제 해결 자체를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경험을 연륜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 중간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용 님은 이를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혹시 커리어의 여정에서 나를 잠식하는 상처가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고, 충분히 보듬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야후에서 디렉터로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하고서 기용 님은 돌연 11개월간 쉬는 ‘안식년’을 택했습니다. 한창 일해야 할 30~40대 가장에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요. 이 기간 덕분에 상처를 인지하고 치유해 더 오래 나답게 일하며 커리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그만큼 나의 커리어를 회고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요. 본인만의 회고 방법도 고안해내기도 했습니다.

 

3.도전을 저해하는 ‘자기 검열’을 경계해야 합니다.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인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나름의 꿈과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시작점에 서길 주저하죠. 

이러한 현상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요. 책에서 한기용 저자는 ①나이에 대한 강박 ②나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 ③맥락을 무시한 채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오류 ④실패하지 않으려는 방어적인 태도 등으로 자기 검열의 유형을 나누어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 펼쳐진 커리어는 이제 일직선 사다리가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글짐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든 다시 도전의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검열에 빠져 도전 자체를 기피하기보다는 실패는 나침반 삼아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해집니다. 

어쩌면 50대에 다시 창업에 도전하는 한기용 저자의 행보야말로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본격적으로 커리어 코치이자 멘토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저자의 결단은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귀감이자 실천의 레퍼런스가 돼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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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조직의 C레벨, 관리자 역할이 처음인 시니어 직장인을 위해 한기용 저자의 리더십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약 3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리더십 실전 경험을 전문 교육으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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