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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투자받은 대학생이 투자자가 되고 보이는 것들
이번 글은 초기 투자 심사역 양성 과정인 VC SPRINT에서 진행한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와의 Q&A 라이브세션 내용을 핵심만 요약했습니다.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는 모두의캠퍼스를 창업하고 당근마켓의 초기 멤버로서 성장을 함께 했는데요. 현재는 프라이머 파트너로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노태준 파트너의 투자 관점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업가, 초기 멤버 그리고 투자자까지
Q. 안녕하세요, 노태준 파트너님! 라이브세션을 진행하기 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반갑습니다. 노태준입니다. 현재 프라이머에서 투자 결정하는 4명의 액팅 파트너 중 한명입니다.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저는 9년 전에 창업을 시작해서 수십만 명이 쓰는 프로덕트를 만들었었고 이후 초기 당근마켓에 저희 개발자와 같이 합류하여 4년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작은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노태준 파트너님의 생각이 잘 느껴졌습니다. 오늘 저녁은 조금 쉬려고 했는데 항상 의욕이 저절로 생기는 동기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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