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좋은 프로덕트를 개발하기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기본 요소입니다. 양질의 데이터 없이는 시장성 있는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일 자체가 어려우니까요. 특히 AI는 데이터를 통한 학습을 전제로 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욱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 내에 프로덕트 개발에 인사이트가 되거나, AI 개발에 쓸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없다면 새롭게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가공해야 합니다. 이 때 시장성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구매 및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이 드는데요. 정부에서는 기업의 데이터 구매 및 구축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대 5,400억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신뢰할 수 있는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입니다.
'알체라'는 21년부터 24년 올해까지,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3년, 알체라와 함께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한 7개 수요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그 중 하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관한 노하우와 데이터 가공 서비스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만 낼 수 있는 성과입니다. 알체라의 노하우가 담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가이드가 궁금하시다면, 글 맨 아래 ‘무료 커피챗’과 ‘데이터 바우처 선정 노하우’ 가이드북을 받아보실 수 있는 링크가 마련되어있으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