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유튜브에서도 시청자가 항상 1순위 입니다.

 유튜브에 성공 법칙, 공식 등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크리에이터는 공급자이기에, 절대 시청자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은 항상 까바야,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죠. 유튜브의 경우, 업로드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시청자를 배려해야 합니다. 육식맨님은 시카고에만 있는 피자를 촬영한 뒤, 이를 한국에 있는 팬분들도 맛볼 수 있게, 직접 레시피 영상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과장님의 경우,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를 하고 있죠. '티키타카'입니다. 설 명절에 맞게, 각 기업들에선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제보받아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중소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아 '중소인의 삶'이라는 콘텐츠를 합니다. '5인 미만'도 가능하니, 사장님 허락받고 신청하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해당 중소 기업의 홍보까지 해주시는, 이과장님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임영웅님 채널에서도 설날 맞이 소통 영상을 올렸습니다. 콘서트가 끝난 뒤 첫 영상인데요. 팬분들도 떡국을 챙겨 드시고, 항상 감사드린다는 이야기와 함께,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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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힘찬 닥터튜브 · 콘텐츠 크리에이터

1:1 유튜브 '채널 관리' 서비스를 하는 1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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