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떻게 하면 더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사례를 말씀드리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트업 사관학교 Y-Combinator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초기 스타트업 만큼 생산성이 간절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있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내에 더욱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압축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이 글은 How Future Billionaires Get Sh*t Done의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했어요. 원문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타고 시청해보세요 :)
모닝모닝클럽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목표 달성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빌리어네어는 이렇게 일합니다
1. 뭉텅이 시간을 확보하세요
이 이야기는 폴 그레이엄의 유명한 에세이인 'Maker's Schedule, Manager's Schedule'로부터 시작돼요. 그는 일정을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해요. 하나는 메이커의 일정과, 관리자의 일정인데요. 메이커의 일정은 실제로 제품을 만들거나 개발하는 시간이고, 관리자의 일정은 상사가 큰 그림을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스타트업 개발자가 개발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분 단위의 조각 시간이 아니라 반나절 이상 통째로 집중할 수 있는 뭉텅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일은 이메일이나 메시지에 답장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복잡도가 높은 일은 2시간 이상 지속적인 집중력을 발휘해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데 중간에 전화를 받아야 한다거나 불필요한 미팅이 잡혀 있다면 계속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많은 개발자가 주중에 정신없는 일이 마무리 되고, 오후 5~6시쯤 되어야 '개발'이라는 본업이 시작되는 것처럼 느낀다고 해요. 그 시간이면 주변이 조용해지고 이메일도 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비단 개발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 또한 바쁘게 메시지에 응답하고 미팅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작 제 일을 시작도 못한 날들이 있었던 걸 보면 말이에요. 만약 내가 이런 환경에 처했다면 빠르게 개선하는 게 중요할 거예요.
2. 적극적으로 나의 시간을 보호하세요
마이클 사이벨은 SNS를 삭제하거나 모든 팔로워를 끊었다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온갖 곳에서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아가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의지력이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계속해서 주의를 빼앗기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거죠.
3. 레슨 모드에서 벗어나세요
많은 사람들이 실제 무대에 서는 것이 두려워 자격증 공부를 한다든가, 학원을 다니는 등 무언가를 배우는 데에 몰두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무어라도 하는 것에서 위안을 얻는데요. 이렇게 해서는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기 어려워요.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레슨 모드에서 벗어나 실제 무대에 자신을 던져보는 게 필요해요. 그게 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이거든요.
4. 한 가지를 잘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스타트업의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만들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요. 마이클 사이벨은 동시에 모든 일을 잘할 수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 없이 올바른 결정만 내리는 상황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는 거죠.
실제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속에 있어요. 이런 현실을 회피한다면 매번 지는 게임을 할 수밖에 없겠죠. 인생의 모든 게임에서 이길 필요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승리하는 경험은 소중한 인생을 더욱 즐겁게 만들지 않을까요?
3줄 요약
⏰ 생산성을 높이려면 뭉텅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레슨모드에서 벗어나 실전에서 뛰어라
👆 한 가지에 집중해라
위 조언을 참고해 생산성을 점검해봅시다!
👋 혹시 릴스 스터디에 관심있으신 분 계신가요?
[릴스팩토리클럽 1기(무료)] 모집을 시작합니다 (~4월 17일까지)
저는 5년간 다양한 영상 외주를 해왔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
(클라이언트 중에는 대기업도, 100만 유튜버도 있어요
)
그래서 촬영 및 편집, 대본 작성, 소재 찾기, 썸네일 디자인 등 전부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제 채널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어려웠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하잖아요? 딱 제가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릴스를 제대로 스터디하고자 4주 과정 챌린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4주 동안 얻을 수 있는 것
1. 영상 촬영부터 편집의 전 과정
- 카메라는 무엇을 쓰는지, 마이크는 뭘 사야하는지, 조명 셋팅은 어떻게 하는지
- 편집은 어떤 툴이 좋은지 등 제가 아는 가장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모두 알려드릴게요.
- 참가자 전원이 자신만의 릴스 공장을 돌리는 걸 목표로 합니다!
2. 소재 기획
-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잖아요. 자신의 일이 되면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남이 좀 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이걸 제가 최대한 찾아드릴게요. (제것도 좀 찾아주세요)
- 구체적으로는 롤모델이 되는 채널의 댓글을 AI로 싹 긁어서 소재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어려우면 제가 직접 해드립니다)
3. 최소한의 디자인 (Figma 활용법)
-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딱 릴스에 필요한 디자인을 만드는 눈을 키워드릴게요.
4. 동기부여 및 멱살잡고 끌고가기
- 4주 안에 무조건 8개 영상 업로드 하실 수 있게 에너지를 팍팍 드리고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전부 1:1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운영 기간
- 4/18(목) 저녁 7시(OT)를 시작으로 4주간 진행될 예정이에요.
🚀 목표 미션
- 릴스 업로드 8회!
🎁 특별 선물
아이템 선정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1.5시간 분량의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기 강의도 그냥 제공해드릴게요.
"릴스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말만하다가 못하고 계신가요?
저랑 같이 해봐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면 조기 마감을 하거나, 신청자를 별도 선정 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