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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디자이너는 이미 훌륭한 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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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디자인씽킹과 코칭의 공통점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미리보기

  • 저성장 시대의 경제 성장을 위한 코칭의 필요성을 설명해요. 
  • 디자인 씽킹과 코칭은 5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사용자 중심, 반복 프로세스, 창의적 문제 해결, 인간 중심적 접근, 협업입니다. 훌륭한 디자이너라면 훌륭한 코치가 될 자격이 충분해요. 
  • 창조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알려드려요.

 

 

한국 경제성장률 1.5%로 5년 연속 하향.
한국 경제성장률 1.5%로 5년 연속 하향.

 

경제 성장을 위해 코칭이 필요한 이유

2023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5%입니다. 5년 연속 하향한 수치이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저성장 국면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솔로는 경제성장의 87%는 자본이나 노동력의 투입이 아니라 사람들을 더 생산적이게 만드는 혁신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비즈니스에서의 혁신은 창조성과 연관이 됩니다. 어도비가 3 대륙의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0퍼센트가 창조적 잠재력의 발휘 여부를 경제성장의 열쇠로 보고 있음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그중 25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자신들의 삶과 경력에서 창조적 잠재력을 발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해요. 지금의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창조적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창조적 자신감의 바탕은 우리는 모두 창조적이라는 믿음입니다. 이는 코칭의 철학과 비슷해요.

코칭은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온전한 존재'라는 철학에서 출발해요. 때문에 창조적 자신감을 일깨워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죠. 이러한 코칭의 문제해결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창조성을 발휘하기 위한 디자인씽킹 방법론과도 닮아 있어요. 

 

 

 

 

 

디자인씽킹이란 무엇인가요?

@jessawolfe
@jessawolfe

 

디자인씽킹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방법론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사용자의 욕구와 기술적 가능성, 경제적 실현성을 조합하여 혁신을 이끄는 방법론이에요. 1990년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IDEO)가 대중화했죠.

다른 말로는 비즈니스 전략을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시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디자이너의 감수성과 방법들을 사용하는 훈련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공감, 문제정의, 아이디에이션,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의 과정을 거쳐요. 

 

 

 

 

디자인 씽킹의 단계와 코칭의 동일한 흐름

1. 공감(Empathize): 사용자를 관찰하고 연구하기

디자인 씽킹은 우리의 가정에 따르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할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개발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요. 이 접근 방식은 대상 사용자와의 공감 능력을 개발하는 데 달려 있어요. 사용자를 관찰하고 사용자 스토리, 경험 및 태도에 초점을 맞춘 정성적 인터뷰를 수행하면 사용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칭 역량 역시 고객의 정체성, 환경, 경험, 가치 및 신념을 포함한 맥락에서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공감을 강조해요. 코칭의 기본은 우리 자신의 가정을 제쳐두고 고객이 느끼고, 인지하고, 믿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2. 정의(Define): 사용자의 니즈와 문제를 명시하기

공감 단계에서 수집된 정보는 해결해야 할 문제의 간결한 문장을 명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 씽커들은 문제 진술이 해결책을 찾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시된다는 것을 매우 의식해요.

코칭에서 원하는 결과 역시 문제 정의입니다. 코치는 고객이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전에 도전이나 기회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이것이 전체 참여의 지침이 되어요.

 

3. 아이디어 구상(Ideate): 가정에 도전하고 아이디어 만들기

사용자와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정의한 후에는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해요. 아이디어 구상은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나 솔루션을 식별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하고 틀 밖에서 생각하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흐름의 단계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코치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능한 한 많은 솔루션을 생각하도록 권장해요. 이 단계에서 코치는 브레인스토밍과 창의적 사고 기법을 사용하여 고객이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도록 해요. 이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만들어내요. 많은 해결책이 논의되고 나면, 코치는 고객의 가치와 선호도에 맞는 잠재 솔루션을 식별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4. 프로토타이핑(Prototype): 솔루션 만들기

최상의 솔루션이 확인되면, 솔루션을 사용할 사용자로부터 초기 피드백을 얻기 위해 제품의 규모를 줄인 저렴한 버전을 만들어야 해요. 이러한 시뮬레이션이나 프로토타입을 통해 설계 팀은 제품 개발에 시간, 노력, 비용을 투자하기 전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코치는 고객이 자신의 아이디어, 행동 및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한 실행 계획 및 실험을 만드는 것을 돕습니다. 코치는 고객이 프로토타입을 만들도록 작은 행동을 촉진하고 이를 시도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확인하도록 권장해요.

 

5. 테스트(Test): 솔루션을 실험해 보기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에는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수집하여 솔루션을 개선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이 단계는 최종 솔루션이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변경과 개선을 장려하는 매우 상호 작용적인 단계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코치는 고객이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도록 촉진해요. 진행 상황을 반영하고 접근 방식을 조정함으로써 고객은 목표 달성에 동기를 부여하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과 코칭 프로세스의 공통점

1. 사용자 중심(User Focus): 디자인 씽킹과 코칭은 사용자나 고객의 요구사항과 관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어요.

 

2. 반복 프로세스(Iterative Process): 코칭과 디자인 씽킹 모두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사용해요. 디자인씽킹에는 아이디어 구상,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의 순환 과정이 포함됩니다. 마찬가지로 코칭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결책을 실험하기 위한 목표 설정, 실행 계획 및 성찰의 반복 프로세스입니다.

 

3. 창의적인 문제 해결(Creative Problem-Solving): 복잡한 도전을 다루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 문제 해결을 강조해요.

 

4. 인간 중심적 접근(Human-Centered Approach): 디자인 씽킹과 코칭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용자나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디자인해요. 두 접근 방식 모두 사람들을 위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들의 요구 사항, 가치 및 행동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5. 협업(Collaboration): 디자인 씽킹에서는 다기능 팀이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만들고 솔루션을 테스트합니다. 코칭에서는 코치가 고객과 협력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가치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함께 만듭니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협업의 현장
디자인 씽킹을 통한 협업의 현장

 

 

 

 

 

일상의 행동을 위한 촉진제들

디자인 씽킹의 사고방식과 접근 방식은 코치가 코칭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이 도전, 목표 및 결과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일상에서도 이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비교하지 않는 것이에요. 타인의 성공에 기준을 맞추거나 그것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창조적 노력의 고유한 속성인 위험 감수와 선구적 개척 정신을 발휘할 수 없어요. 바로 행동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도움을 얻으세요: 사람을 고용하거나 뜻이 있는 동료를 불러 짧은 기간 동안 여러분을 돕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문제를 다른 누군가도 일정 기간 동안 공유하게 하세요. 발전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알고 싶다면 그들과 짐을 나누면 됩니다.

 

2. 동료가 압력을 가하게 하세요: 일을 시작하려면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비록 그 사람이 어떤 피드백이나 추가 아이디어를 주지 않더라도, 최소한 일어나 뭔가를 시작하는 첫 발자국을 떼도록 어느 정도 압력을 가해 줄 수는 있어요. 

 

3. 청중을 모으세요: 아이디어를 머리 밖으로 꺼내 현실 속으로 들여놓기 위해선 청중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말함으로써 그 정수가 흘러나오게 하세요. 만일 청중이 이를 듣고 당신에게 피드백을 주거나 사고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제공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4. 좀 불량하게 구세요: 얼마나 '좋게' 하느냐에 관해선 생각하지 마세요. 단지 뭔가를 끌어오기만 하면 됩니다. 혁신 프로젝트의 초기엔 주목을 끌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조금 '불량한 광고'를 해야 해요. 내용과 상관없이 여러분이 의도하는 최종 결과물을 잘 설명해 주면 됩니다.

 

 

 

 

배운 점

디자이너인 제가 왜 코칭에 끌렸는지 알게 되었어요. 잡메이커스는 제가 코치로 활동하며 겪은 문제를 바탕으로 만든 서비스예요. 코치에게 결제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 사람들일까를 탐구하고 이상적인 고객을 정의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아직 MVP 단계이기에 모호한 부분이 많지만, 많은 시도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해질 것을 알고 있어요. 얼리어답터로 함께 그 과정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모호함을 견딜 수 있는 창조적인 사람이기를 바라요.

그럼, 다음에 더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참고 자료]

디자인 씽킹과 코칭: 시너지 발견과 유사점 탐구

데이비드 켈리, 톰 켈리 <IDEO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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