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 대표님의 PO 세션

오늘 보게된 영상입니다.

특히 IT계열 스타트업 시작하시는 창업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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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서 MATE · Product Owner

소프트웨어학과 대학교 3학년 입니다.

댓글 3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고 이오 플래닛이 inflow = churn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ㅋㅋㅋ민서님은 어떤 점이 재밌었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오늘 3개의 세션을 다 보면서 제가 원하는 창업자와 가장 가까운 직무인 PO의 직무에 대해 엄청난걸 배웠고 학교에서 작게 나마 처음 해본 실제 100명의 유저들을 모으며 항상 궁금했던 왜 홍보를 하는데 어느 순간 훅 들어오고 나중에는 100명에 수렴하면서 그 후에 마케팅을 해도 왜 안늘지? 라는 부분에서 영상을 보면서 아… 뭔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공식과 이러한 데이터 분석이 항상 기획자들이 하는 분석이구나 나는 흉내만 낸거구나 라는걸 느꼈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더 얻기위해 오늘 영문으로 검색도 해보고 노션으로도 따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대학생 창업을 열심히 준비하고 제 스토리를 만들어 정말 다 실패했을 경우 토스 PO로 지원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두잇’ 대표님의 영상을 보니 토스 PO 출신 이시더라고요
 유튜브 댓글창을 보니 연락처도 있으셔서 PO에 대해 질문 전에 따로 연락을 드려서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짧게나마 만나뵙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창업가분들은 혹시 이런 인터뷰를 싫어하실까요?
2.태용 CEO님께 질문은 제가 여러 고민을 해봤는데 CEO 분들이나 투자자 분들과 만약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면 어떤 질문들을 드리는게 좋을지 혹시 노하우가 따로 있으신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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