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학생 (예비)창업가들을 만나 알게된 점

최근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고자 했으며, 왜 그 아이템을 선택하게 되었는가를 집중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대화를 통해 얻게 된 소중한 깨달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없는 게 아니라, 나의 목표가 보편적이고 거대한 목표인 것이다.
비전으로 시작하기도 한다.
사람이 좋아서 시작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필요로해서 만들기도 한다.

생각 외로 경제적 성공만을 바라보고 시작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창업가만의 특징이나 특성이 느껴질 정도로 공통된 이유는 없지만, 적어도 도전의 두려움을 즐긴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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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미정 · 개발자

제가 생각하는 세상을 실현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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