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인디브랜더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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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댓가로 재화와 교환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고통스럽거나
큰 문제일수록 더 큰 재화를 지불한다.
이것이 당연한 이치처럼 보이지만,
막상 실무를 하다보면 잊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엔,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정말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인지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한 청소 대행사의 광고 덕분(?)이었는데,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청소대행 서비스를 사용한 한 여성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었고
이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다
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언급하는 좋았던 점이란
해당 기업이 고객에게 어필하고 싶은 서비스의 장점일 것이다.
그리고 이 기업은 청소대행의 장점을
[청소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으로 선택한 것 같다.
왜냐면 인터뷰 여성이
"청소대행으로 내 시간이 절약되어서,
그 시간에 다른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중점으로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기업은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판매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과연 청소를 맡기는 이유 중
시간이 부족해서인 고객이 많을까?
의문이 들었다.
만약 내가 청소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어떤 고객과 제공 가치를 선택해서
광고할지 고민해보았다.
(아래 내용을 읽기 전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내가 청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라면,
어떻게 광고할 것인지!)
내가 청소대행사의 담당자라면,
‘OOO가 안 좋은 고객을 타겟으로 했을 것 같다.’
본글에서 OOO이 무엇인지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