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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챗GPT, 그리고 인사이더 코리아

최근 NVIDIA CEO Jensen Huang (젠슨 황)은 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 대담 프로그램에 참석해, 이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할 필요가 없고 우리 모두는 이미 프로그래머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AI가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왔고 사람들은 이를 잘 활용하며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AI는 자기소개서, 학교 과제, 컴퓨터 코딩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죠. 따라서, AI가 주는 가치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느끼고 계실 겁니다.

특히, 우리가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AI 솔루션은 챗GPT 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IDG의 <2023 국내 AI 도입 및 활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76.7%가 상용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고 29.3%가 상용 서비스인 챗GPT 를 꼽았습니다. 생성형 AI의 영향력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저 또한 챗GP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모든 사람이 챗GPT를 잘 활용하고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챗GPT를 통해 무언가를 얻어내려면,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를 프롬프트, 즉 명령어라고 하죠. 프롬프트를 잘 입력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재미로 사용을 했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내 부케는 누구인지 알고 있는지 등. 저의 데이터는 갖고 있지 않아서인지 역시나 바보 같은 답변을 늘어놓더라고요. 아무리 언론이 떠들어대도 그냥 그런 툴인가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제대로 사용하는 법도 몰랐고요.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대표님이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시면서 챗GPT를 바라보는 제 시각이 변했습니다. 100% 완벽하진 않더라도 70-80%는 유익한 정보를 제시해 줄 수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나아가, 코딩을 위한 언어 생성, 코딩 검증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며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Insider (인사이더)가 마케터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OpenAI와 연동해서 마케팅 문구, 시나리오 저니,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참고를 위해 마케팅 문구 생성 모습을 첨부해 드립니다.

계속 챗GPT를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이제는 제가 원하는 것들을 잘 얻어내고 있습니다. 아주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의 손길이 추가되면 굉장한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남녀가 처음 만나면 호감도가 높지 않지만 계속 만나면 호감도가 높아지고 잘 알게 되듯이, 챗GPT와 자주 만나면 잘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겁니다.

#AI #MS #인사이더 #마케팅 #생성형AI #콘텐츠 #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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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알코노스트 · 기타

번역 및 현지화 회사에서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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