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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연예인 광고로 고객을 얼마나 모았나]
1. 배우 이동욱이 올웨이즈에 등장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가 연예인 광고를 시작했는데요. 스타트업의 연예인 광고가 흔해지면서 그 효과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데이터상 어떤 효과를 봤는지 살펴봤습니다.
2. 우선, 올웨이즈입니다. 올웨이즈가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동욱을 앞세운 광고가 시작된 2024년 1월, 전달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줄었습니다.
3. 스픽은 이효리를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이효리가 광고 모델로 등장한 2023년 12월에 이용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24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전달보다 60% 증가한 겁니다. 2024년 1월엔 50만명까지 늘었습니다.
4. 제니가 컬리 광고에 나온 바 있는데요. 직전 MAU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연예인 광고를 펼쳤죠. 코인원은 비비와 코드쿤스트, 코빗은 마동석을 내세웠습니다. 효과는 어땠을까요?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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