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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지표에 집착한 스타트업의 최후
부풀리기 허세 지표는 어떻게 사업을 망치는가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전문가 에릭 리스는 그의 저서 <린 스타트업>에서 스타트업의 성과를 망가트리곤 하는 문제점 하나를 설명 하는데요. 바로 허세 지표에 대한 집착입니다. 그는 많은 스타트업이 허세 지표 속에서 허우적 대느라 본질을 놓치며 사업 실패의 지름길로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허세 지표란, 숫자를 증가 시키기 쉽고 일반적으로 비전문가들의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반영하지 못하는 수치를 말합니다. 즉 조직이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지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허세 지표는 인상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 지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행동 가능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비즈니스 규모, 즉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 매출 등과 같은 것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지표들은 실제 비즈니스가 얼마나 큰지, 효율적인 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쉽게 조작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여 규모를 더욱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가 마는 느낌인데,
다 볼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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