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Team LAS의 첫 번째 토이 프로젝트!, 익명으로 글을 남기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Look At My Scratch 서비스 제작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작 배경
회사 내에서 소통의 부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익명성의 필요성을 느껴, 팀으로 모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블라*드와 같은 기존의 서비스는 너무 대규모이고, 사내 익명 게시판은 실제로 익명일지 의심스럽다! 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랬음). 이에 회사 내에서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개인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팀원 소개
Team LAS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3명이 모였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최고의 팀원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기획
초반에는 단순한 익명 게시판을 고려했지만,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최종 아이디어는 '퍼즐판 익명 글 남기기'로 정해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글을 남길 때마다 사진이 조각조각 나타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글쓰기를 장려하는 방식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GOAT 디자이너 아토네"님이 주도하셨습니다. 솔직히 피그마에 초기 틀만 잡힌 것을 보고 저는 '와 이거 너무 고퀄인데?'라고 생각했으나... 절대 아니었고, 아토네님의 엄청난 열정과 애정으로 정말 퀄리티 높은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UI/UX의 모든 요소를 신경쓰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랬는데... (이미 여기서 '이 이상의 디자인은 없다' 라고 느낀 1인...)
이렇게 되었습니다 ✨
💻개발
개발도 우리의 "GOAT 개발자 양머리"님이 로우 코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을 진행하였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앱의 프론트와 백까지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처음에 학습을 위해 들어간 시간이 있었지만 로우 코드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이드 프로젝트나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
물론 상상처럼 뚝딱! 🛠 하고 서비스가 완성되면 너무 좋겠지만... 제작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기술적 한계, 디자인 수정, 기획 완성도 등을 고민하며 여러 차례의 피보팅이 있었고,,, 무엇보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일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꼭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해 모두가 노력했습니다.
⭐마무리
솔직히...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던 여정이지만, 서로의 노력과 협업 덕분에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협업… 일로 만나면 다들 친해질 수 없다는 게 맞는 말 인가봐요 ^^. 그래도 주어진 업무 외에 능동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확실히 더 깊은 이야기도 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욕은 덤)
앞으로도 재미나고 소소한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
사용해보기
https://ambitiousapp.app.flextudio.com/engine/init/app.html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s://disquiet.io/product/look-at-my-scratch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https://forms.gle/Ccvw89TVmQmPiZkY8
https://team-las.notion.site/team-las/Look-At-My-Scratch-7fdc91089e344f629d14d3abd8582a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