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집 추천 서비스 ‘Preat’을 운영하는 Preat의 대표 강명오라고 합니다.
서비스를 런칭한 지 3달이 조금 지났는데요. Preat은 어제 버전 1.7.0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원래 저희 서비스는 일부 대학가 중심으로 추천을 제공했는데, 이제는 지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든 맛집 추천을 받아보실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그리고 추천받은 식당이 지금 당장은 별로 땡기지 않을 때, 소거하고 다른 식당 하나를 더 추천받을 수도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숨기기' 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1.7.0에서는 식당 선택뿐 아니라 식당에 대한 정보까지 Preat 내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유저분들의 요청에 빠르게 부합하고자, 추천된 식당의 정보를 (일단 임시로)네이버지도 웹뷰로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Preat은 마레벤또와 그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제가 맛집 추천을 받을 때 이 식당이 등장했을 뿐..)
아마 제목의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아마 인스타그램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주에 저희 서비스의 회원 가입 화면 일부를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저희 서비스 화면을 캡쳐해서 만든 이 스토리 템플릿을 20만명이 넘는 분들이 공유해 주셨거든요.
입맛에 맞는 식당을 추천해주려면 먼저 그 사람의 입맛이 어떤지를 알아야겠죠.
그래서 Preat에서는 회원 가입을 할 때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지
맵.단.짠 선호도가 어느 정도인지
이전에 방문했던 식당들에서 얼마나 만족했었는지
를 조사해서 추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첫 단계인 '싫어하는 음식 고르기'에 20만명이 넘는 분들이
(비록 Preat 안에서 한 건 아니지만 ㅠ ㅠ) 인스타를 통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나 가리는 거 많네'
'여기 있는 것들..다 없어서 못먹는 것들인데? ㅠ'
'나 은근 먹을 줄 아는 거 많네'
등등 다양한 반응들과 함께 공유해주시는 스토리들을 보면서,
Preat이 간접적으로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나도 몰랐던 내 입맛'을 생각해보게 하는 중요한 경험을 제공해드린 것 같아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통해서 우리는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행복을 느끼기 위해
그리 큰 노력을 들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어디서 밥을 먹을지 고민되실 때, Preat을 한 번 찾아주세요.
남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신에게는 맛집이 될 식당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Preat 다운받기]
아이폰: https://apps.apple.com/kr/app/preat/id6469734148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eetreechair.p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