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케팅
#커리어
세상에 꺼내진 마케터의 무기들
보잘것없는 시작이 갖는 힘
작가 초인으로 저의 무기들이 세상에 꺼내졌습니다.
마케터의 무기들로요.
그런데 그 무기의 처음이 아주 보잘것없는 시작이었다면?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 무기가 세상에 꺼내지기까지의 여정, 잠깐 들어보실래요?
ㅡ
2명의 독자를 만든 글의 데뷔전
브런치에 첫 글이 썼던 게 2016년 4월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썼던 글은 TV의 이득에 대해서였습니다. 사람들이 TV를 보는 것은 누군가는 '재미'지만, 누군가는 '이득'을 위해서라는 철학적인 글이었죠. 이 철학적인 글은 좋아요 '2'를 기록합니다. 그렇게 자칫 첫 글로 끝났을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한편으로 이 글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마케터초인(윤진호)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