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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파격은 유난한 관점에서 나옵니다
아래 글은 2024년 01월 3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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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외화통장, 놀랍진 않은 이유
모든 환전 서비스 평생 무료를 선언한 토스뱅크 외화통장이 연일 화제입니다. 출시 6일 만에 30만좌가 개설되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파격적인 혜택이 놀랍기도 했지만요. 토스라고 하니 금방 수긍되었던 건 그간 그들이 걸어온 행보가 워낙 유난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수수료 무료 카드'를 꺼낸 것 역시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토스는 이미 2018년에 평생 무료 송금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주요 시중 은행들이 여기에 동참하면서, 어느새 '이체 수수료 무료'는 금융권의 표준이 되기도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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