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주제를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먼저 어떤 유형의 사람이 창업가로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음으로 미래에 창업가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창업을 위한 적합한 유형과 준비 방법
수 천명의 창업자를 관찰해 봤을 때, 창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능력은 다양합니다.
미디어에 묘사되는 대표적인 창업자의 모습은 마크 주커버그 같은 천재 프로그래머 유형과 스티브 잡스 같은 카리스마있는 프로덕트 천재 유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정 이미지가 창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아닙니다.
→ 창업자가 되려면 아주 유별난 재능과 비범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100가지의 성공한 기업이 있으면 다 100가지 서로 다른 방식과 DNA로 성공했다는 것.
천재성, 카리스마 등 특정한 창업자의 역량이 성공의 타율을 획기적으로 올려줄 수는 있겠지만, 반드시 그런 사람만이 창업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 회복력
학교나 직장에서 얼마나 성취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초기 사용자를 모으기까지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회복력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런 외부적 특성보다는 내적인 회복력이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더 필요한 역량입니다.
→ 창업자가 초기의 안정적인 사용자 풀을 모을 때까지는 수 많은 거절을 맛 보게 된다.
사용자의 거절… VC의 거절…
수 많은 거절과 실패 속에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나아갈 만한 회복 탄력성과 배짱이 필요하다.
세상은 성공한 창업자의 눈부신 성공만 기억한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도 매킨토시로 성공하기 전에, 공들여 개발한 애플3과 리사(Lisa)의 대실패라는 뼈 아픈 좌절을 맛 봤다.(하지만, 사람들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창업의 동기와 실질적인 고민
창업자의 창업 동기가 대단하고 그럴 듯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창업을 진행하면서 초기 계획이나 동기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반 동기보다는 실제로 창업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을 지속하고 어두운 기간을 견디게 하는 영구적 동기는 해결하려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창업을 결심하게 되는 동기에는 대단하고 그럴 듯한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일상생활에서 누군가 해결해주지 못한 엄청난 문제를 마주하고 →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발견해서 → 수 많은 유저들의 열광을 받는 서비스가 된다!”
이런 건 사실 판타지 소설에나 가깝다.
보통의 스타트업은 한 야망있는 창업자가 가진 작고 평범한 시드 아이디어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드 아이디어는 너무나 작고 소중해서 이리저리 치이며 바뀌고 새로 태어난다.
따라서 창업자를 계속 일으켜 세워주는 것은 초반의 동기가 아닌, 해결하려는 문제에 대한 흥미,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에 대한 리스펙과 사랑일 것이다.
창업을 고민할 때 '내가 잃을 것은 무엇인가'를 실질적으로 고민해보고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상황마다 다른데, 졸업 후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와 FAANG과 같은 대기업의 임원으로 9년 간 일해온 경우는 잃는 것과 최악의 경우가 다릅니다.
스타트업을 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할 때 단순히 회사가 성공하지 않을 경우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으로부터의 가치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발견과 경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과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대화하며 아이디어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트업 환경에서 일하며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구현해볼 수 있는 경험을 쌓고,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우거나 개발자 동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는 것이 스타트업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 중 하나입니다.
→ “자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과 “아이디어 실험”, “개발 능력”
결국 스타트업의 성망은 사람, 아이디어, 추진력인 것 같다.
셋 중 하나만 삐그덕거려도 쉽지 않다.
창업을 위한 적절한 시기?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해 일자리를 그만두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사이드 프로젝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것을 기다리기보다는 몇 명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지, 협업하는 동료들과의 작업을 즐기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디어도 동료도 찾았다면 회사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 하던 일과 창업 2가지에 발을 걸쳐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언제부터 창업에 올인해야 하는가의 기준은 “폭발적인 반응”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소수의 열성적인 사용자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한 제품보다는 소수의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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