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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린 토끼 캐릭터로 재해석한 명화

프롬프트를 넣으면 바로 그림을 만들어주는 AI 미드저니로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숙한 명화를 새로운 캐릭터를 사용해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명화 다섯 개의 캐릭터들을 전부 토끼 캐릭터로 바꿔보는 시도를 미드저니로 해봅니다. AI가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어떻게 토끼 캐릭터를 녹여내는지 한 번 보시지요.

토끼 캐릭터 버전과 명화 원본을 나란히 보여드립니다.

 

명화 1.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미드저니 프롬프트: The Scream by Edvard Munch, a rabbit holds its paws to its face, its ears back in alarm.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토끼가 두 발을 얼굴에 대고 귀를 뒤로 젖힌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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