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운영
글로벌 이커머스 — 브랜드/기업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바이어에게 대량 판매

회사의 상황에 따라서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입점절차를 밟고 상품과 브랜드의 존재감을 알리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 소매 판매를 하지 않고, 상품 제조 및 브랜드 생성과 개발에 집중하면서 바이어를 찾고 대량 판매를 하는 것이 쉬운 길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인 잠재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를 참가하고 오퍼상을 통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포함해서, 디지털 세상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고 브랜드/상품/기술 소개 위주로 웹사이트를 운영해 보세요. 잘 구축한 웹사이트는 24시간 1주일 365시간 내내 해외에 있는 잠재된 고객과 바이어를 응대하는 역량이 뛰어난 디지털 리셉셔니스트와도 같습니다.

웹사이트에 투자하는 것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사업 초기에 광고비같은 휘발성 비용을 사용하는 것은 많이 망설여 질 것 입니다. 브랜드 요소 (이미지, 텍스트, 아이콘, 비디오클립, 오디오, 화이트페이퍼) 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지원하는 다국어 웹사이트와 같이 무형자산이 되는 것들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강력하게 디지털 영업을 촉진시키는 연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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