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TOMAS LAURINAVICIUS(이하 토마스)는 영국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다 파트 타임 웹 디자인과 콘텐츠 작성 사업으로 첫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후 본인의 창업 스킬과 글쓰기 스킬을 알려주는 강의 사이트를 만들어 판매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비즈니스를 하던 토마스는 현재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일하고 있다.
문제정의 및 가설 검증
토마스는 UX디자이너로 일하다 영국의 날씨와 매일 같은 출근에 회의감을 느꼈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즉시 다니던 직장에서 파트 타임으로 전향했다. 그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웹 디자인 외주 이외에도 콘텐츠 작성을 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 “저는 최소 30개 이상의 디자인 블로그에 제 작업 사례를 이메일로 보내 글을 써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첫 달에 3명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토마스는 먼저 연락을 해 고객을 확보했다. 개인 블로그를 써오던 그는, 홍보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회사도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파악한 것이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고객을 늘려간 후 파트타임을 그만뒀다고 한다.
문제정의: 회사에서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번거로움을 느낀다.
가설검증 방법: 콜드메일을 통해 본인의 업무와 관련된 경험이나 콘텐츠를 작성해 주겠다고 먼저 스스로를 알린다.
성장가설 및 가치가설 충족
그리고 추가적인 수익을 찾던 토마스는 본인의 사업 경험과 디자인 경험을 Udemy 강의로 판매한다. 여기서 그는 사람들이 사업 경험 교육과 디자인 학습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본인의 사이트를 구축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본인만의 콘텐츠를 서비스 구축 전 외부 플랫폼을 통해 검증해 본 것이다. 구축된 사이트에는 강의와 아티클들이 있었다고 한다(현재는 사이트 없음).
하지만, 어느 순간 방문자는 줄었고, 고객들을 모으기 위해 홍보에 집중했다고 한다. 토마스는 디자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디자이너들에게 연락해서 서로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협력의 방식은 DesignFloat, DesignBump, StumbleUpon, Reddit, subreddits, Product Hunt, Hacker News 등에 본인의 콘텐츠를 게시하면 다른 블로거들이 추천을 해주고, 반대의 경우에도 본인이 가서 추천을 해주는 일이었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추가적인 트래픽을 얻었다고 한다.
가설검증 방법: 타 플랫폼을 통해 먼저 운영해 보며 위험을 줄인다.
해당 비즈니스를 한다면 필요한 스킬이나 툴은?
- 노코드 개발 툴 사용 스킬: 프로덕트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고 구현도가 다르다. 어떤 노코드 툴은 자유도가 높은 대신 진입장벽이 높다.
- 글쓰기 스킬
- 셀프 브랜딩: 본인의 콘텐츠를 팔려면 스스로를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보인다. 현재도 토마스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정리하며
2024년 현재는 노코드 개발 툴로도 강의를 판매할 수 있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기존에 사용자들이 많은 플랫폼에서 먼저 본인의 아이디어를 검증해 보는 것은 필요해 보인다. 가치가설과 성장가설 2개 모두 충족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스스로 본인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