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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화나게 하는 법.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라는 아주 공감되는 말로 지은 책 제목이 있을 만큼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은 언제나 고민입니다.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무지갯빛 그라데이션, 불편한 줄 바뀜과 틀려버린 맞춤법, 굴림체와 의미 없는 사진들… 위 사진처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공대 체크무늬 개발자들은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왜 그럴까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지만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만, 그 목표를 바라보는 관점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소통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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