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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시작해 노마더의 삶까지

시작

Blake Miner(블레이크 마이너, 이하 블레이크)는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며 첫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 전자책을 판매하는 것으로 첫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Web3에서 글쓰기, 블로깅을 하며 일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정의 및 가설 검증

블레이크는 한국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에 관해서 쓴 전자책으로 첫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한국에 와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지내기로 결심하면 당연히 머물 곳이 필요할 것이다. 그때 외국과 다른 한국의 임대 방식에 많이들 당황한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큰 금액의 보증금이라고 한다. (찾아보니 미국의 경우 보증금으로 1~2개월 치 월세를 받는 한편, 한국은 30개월 치 정도의 보증금을 받음) 이러한 곳에서 Pain point를 느꼈고 비즈니스로 이어진 것이다. 해당 전자책 게시 후 첫 판매까지 한 달 정도 걸렸다고 한다.

문제정의: 한국을 오는 외국인들이 거주지를 구할 때 어려움을 느낌

가설검증 방법: 전자책

 

성장가설 및 가치가설 충족

한국에서 돌아온 블레이크는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쓴 Tim Ferriss의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그작가 맞다).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울 때의 경험을 스페인어 학습 방법과 연결해서 글을 썼다고 한다. 이번에는 본격적이었다. 웹사이트도 만들고, 랜딩 페이지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홍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이용했다. Craiglist(미국의 생활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 웹사이트를 홍보했고, 곧 그의 공부 방법은 입소문을 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팔기 시작했던 전자책은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시작한 지 5년 만에 월 방문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우리가 다 아는 전세계의 K팝 열풍이 생겼고, 더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한글 교육사업을 매각한 후 파나마에서 노마더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가치가설 및 성장가설: 매출의 상승 및 방문자 수 증가

 

https://www.goodreads.com/book/show/28239846-learn-to-read-korean-in-60-minutes

 

해당 비즈니스를 한다면 필요한 스킬이나 툴은?

  • 글쓰기 스킬: 블레이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쓰기를 즐겼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글쓰기를 시작하자.

 

  • 노코드 툴 능력: 간단한 기능의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꼭 코딩을 배울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블로그 기능이나 게시판 기능 정도는 노코드 툴로 가능하다. 버블, 웹플로우, 아임웹, 프라이머 등을 활용하면 좋다.

 

  • 약간의 디자인 능력: 웹사이트를 꾸미거나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약간의 디자인 능력이 요구될 것 같다.

 

정리하며

빠르게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적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위험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전자책이나 뉴스레터가 범람하는 시대지만 역시나 기회는 항상 있다. 무료 플랜으로도 전자책 정도는 쓸 수 있는 좋은 툴들이 있기 때문에 너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글에 나온 창업가가 궁금하다면?

Blake Miner의 트위터

https://x.com/theflaneurlife?s=20

Blake Miner 웹사이트

https://www.flaneur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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