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시대 초기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콘텐츠 생산은 중요했음
- ChatGPT등 AI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더욱 중요해질 것임
- 이에 '1일 1아티클 챌린지'를 제안함
- 30일간 하루에 한 개의 글을 SNS, 블로그 등에 올리는 챌린지
- 서로 격려하며 지식 생산/공유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
- 챌린지 마스터는 Lena님이 맡을 예정
- 많은 분들의 참여를 희망함
- 참여 신청은 주어진 URL을 통해 가능
- 30일 후 개인의 성장을 확인하고 피드백 할 예정
2012년 12월에 지방 소도시에서 영어학원을 오픈했었습니다.
영어도서관 컨셉이었는데, 당시 영어도서관 컨셉의 영어학원은 서울 강남, 경기 분당등 학구열이 높은곳에서는 통했지만, 광역시급에서는 시기상조였죠.
저 역시 첫 1개월간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학생이 한 명이었죠. 그래서 그때 했던게 매일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목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때우기? 그때 막 블로그 홍보, 파워블로거가 뜨는 시기이기는 했지만, 딱히 홍보를 한다기보다는 남는 시간에 글을 썼었습니다. 마치 일기 처럼요.
오늘 학부모가 상담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 생각은 이렇다 하면서 말이죠.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하나의 콘텐츠가되었고, 프랜차이즈 생각도 안했음에도불구하고 전국 프랜차이즈도 조금 만들고, 저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전국에 200여개가 넘는 학원에 공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아직도 제가 쓴 영어 관련글들이 계속 읽히고있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통해 월 15만원 정도 수익이 들어오는것 같네요.
영어학원은 로컬이었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전국에서 학부모, 학원장 모두가 읽었습니다.
매일 글을 쓰는것 지금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보면 처음시작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였고, 이후에는 효과를 톡톡히 봤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변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것을 혼자는 못할것같고 저와 같은 글쓰기를 하려고는 하는데, 의지가 안생기는 분들과 함께 해볼까합니다.
1일 1아티클 쓰기 챌린지
인터넷 시대의 전환과 함께, 콘텐츠의 주체는 항상 사람이었습니다.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과 같은 초기 인터넷 서비스에서부터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플랫폼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인간의 글쓰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ChatGPT의 등장으로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ChatGPT는 3억 개의 단어와 5조 개의 문서를 통해 학습했다고 하는데, 이는 인공지능도 결국 사람이 쓴 글을 통해 학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hatGPT Plus와 Perplexity AI와 같은 실시간 검색 기능에서도 인간의 글을 출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이 인용하는 글을 쓴 사람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자신의 지식과 생각이 기록되지 않으면, 그 존재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1일 1아티클 챌린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챌린지의 방식은 간단합니다. 30일 동안 매일 하나의 글을 전체 공개된 플랫폼(예: SNS,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등 - 폐쇄적 커뮤니티 제외)에 작성합니다. 글의 주제와 길이는 자유롭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단순한 정보의 수용자를 넘어, 지식을 창출하고 공유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부터 현대의 디지털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글자는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생각과 문화를 운반해왔습니다. 이러한 글자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2024년 현재, 가장 필요한 리터러시 능력 중 하나입니다.
30일이 지나면, 우리 각자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함께 확인해봅시다. 이 챌린지는 Weekcourse를 운영하는 챌린지 마스터 Lena님이 이끌어 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 챌린지가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신청은: https://joo.i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