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케팅 #사업전략
글쓰기, 비즈니스 무기가 되다

지난 번에 이어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에 대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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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마케터는 ‘글’로 성장하고 다른 부족한 부분을 ‘글로' 채우며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CJ ENM에서 tvN 콘텐츠를, 디즈니에서 미키와 픽사, 겨울왕국 브랜드를, 또 노티드라는 브랜드로 마케팅 기획을 할 때, 글로 프로젝트를 채워갈 수 있었죠.

 

글쓰기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3가지 이야기를 통해 비즈니스를 만드는 무기, 글에 대해 담아봅니다.

 

1. 이메일을 쓸 때

 

이메일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치고, 메일 소통이 서툰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때 얼마나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핵심 중심으로 잘 정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여기에서 팁은 제목과 첫 3줄입니다. 제목과 3줄만 보고도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전했고, 뭘 원하지는 지를 바로 알 수 있게 담아야 합니다.

 

이메일부터가 바로 비즈니스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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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전)디즈니/GFFG 마케팅 디렉터. 초인 마케팅랩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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